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예루
  • May 16, 2020
  • 281
  • 첨부5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입니다!


코로나로 목장모임이 제한되어 우울한 3월을 보내고 

4월부터 목장 모임을 다시 시작했었는데요, 

날도 풀리고 코로나도 조오금 조용해져서 5월 5일 태화강변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vip 도은 언니도 

목장 단톡에 참.석 투표를 눌러 주었습니다



IMG_6774.jpg

문제: 꽃을 찾으시오(난이도 상)









IMG_6753.JPG

IMG_6895.JPG



잔디밭에 앉아 편의점 다녀오기 내기를 하며 카드 게임도 했는데요,

늘 목장에 오면 게임에 흥미를 보이지 않던 도은 언니마저 

계속 하고 싶어하는 카드 게임을 발견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저희는 이러나 저러나 즐거운 목장모임이지만

도은언니가 가고싶었던 나들이와 도은이 언니가 재밌어하는 게임을 알고나니

vip 들의 마음을 더 헤아려야겠다고 스을쩍 반성도 했답니다..하하


다음 목장 기사엔 새로운 얼굴을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호치민 목장 빠이팅!!



.





.






.




**스승의 주일 특집**

매주 더블 앞치마로 맞아주시는 광현ღ해인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 ღ'ᴗ'ღ ) 



IMG_6642.jpg


목록
  • profile
    VIP와 함께 하는 목장식구들의 섬김이 보기 좋습니다....
    목자님! 앞치마 잘 어울립니다~~^^
  • profile
    신혼의 목자목녀님의 섬김과 목원들의 영혼구령에 감사합니다 .
  • profile
    꽃을 찾으려니, 고민이 너무 많이 되네요 ㅎㅎ
    모두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와 섬김의 마음으로
    함께 함이 더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호치민 목장의 든든한 목자 목녀님과 어우러져 가는 목원들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 profile
    예루기자님~ ~ 목장 소식을 올려줘서 감사해요~ !!
    초보목녀를 위해 매번 목장시간보다 일찍와서 도와주는 목원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당!!!!♥
  • profile
    보드게임이 그립네요ㅎㅎ
    목장에서 하나됨을 통해 영혼 구원의 열매가 풍성한 호치민목장 되기를...
  • profile
    "난이도상"이라고 했지만,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