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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은 영상통화는 어려워 (자유분방한 아이들과 작업중이신 집사님) 톡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다들 건강히 하루하루를 보내 감사하고 나이드신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기도제목이 오갔습니다.
코로나로 못 만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일로 가족을 돌아보고 힘들때 기도해주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과 같이 힘든시기이지만 잘 이겨내 봐요~~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