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Feb 17, 2020
  • 159
  • 첨부3

2월 15일

지난 아이맨 목장에는 두번째 탐방 식구인 옥준철, 서정숙 가족이 참석했어요.

매주 탐방 식구가 있어 행복해하고 있는 목자,목녀님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정말이지 꼭 우리 목장이 아니라도 탐방하시면 서로 알게되고 나눔도 풍성해져서 서로 미안해하거나 부담없이 탐방이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날도 첫 만남인데 오랫동안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많이 이야기에서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함께 걱정하고 기도해주는 모습들이 참 감동적이였어요. 특히 오현진 형제의 형님 이야기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스릴과 걱정, 긴장감이 감도는 나눔에  어디서 이런 모임을 만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참 감사한 목장 모임입니다. 

20200215_183046[1].jpg


2월 8일

이상한 4목장에서 탐방 오신 이기영, 주영선 가족입니다.

파워틴 vc를 하면서 아이들을 먼저 서로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부모님들까지 알게 되는 서로 서로 선순환의 긍정적인 모습들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첫 만남에서 이런 얘기 다 해도 되냐며 부부끼리도 서로 놀라며 허심탄회하게 나눔을 했던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20200208_201855[1].jpg

 2월 1일

파워틴 vc와 어른 목장이 같은 시간대라서 아이들은 거실에서, 어른들은 안방에서 목장 나눔을 처음 시도해 보았어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할까, 우리도 좀 어색할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서로에게 방해도 되지 않고 나눔에도 지장이 없어서 계속해도 될 것 같았어요.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면서도 최대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려는 부모이자 목자,목원들의 희생이 돋보입니다.

20200201_181145[1].jpg




목록
  • profile
    반가운 얼굴들이 아이맨목장에 가셨네요~~
    3주간의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profile
    아이맨 목장 활력넘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20년 활약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아이맨에 매주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좋습니다..
    오현진 형제님 표정이 매주 더 밝아지고 있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앙꼬없는 (맛있는)찐빵, 조희종 초원 모임 (6)   2020.02.19
예닮!!! ??? 목장 탐방손님이 오셨어요~ㅎㅎ (3)   2020.02.18
(민다나오 흙과뼈) 즐거운 목장모임❤️ (1)   2020.02.18
얼굴목장 (20/02/14) 탐방을 환영합니다~ (임재국 박효원 부부) (4)   2020.02.18
하나님의 눈물 주님의 사랑 온 세상 위하여~(채선수초원 2월 모임) (4)   2020.02.17
매주 탐방오셔서 행복한 아이맨 목장입니다. (3)   2020.02.17
새내기 목자 부부와의 첫만남(황대일 초원) (4)   2020.02.16
감사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박찬문초원) (1)   2020.02.15
GOOD BYE (너나들이) (4)   2020.02.15
천상에서 굴화로...(담쟁이 목장) (2)   2020.02.14
2020년에도 활력넘치는 상카부리 좋은 이웃 목장! (3)   2020.02.14
축복의 달 2월~ (까마우) (3)   2020.02.13
평소와 다름없는 VIP 맞이 _ 에벤에셀입니다. (2)   2020.02.13
뤠면 한저까치 하실랍까_<~~~~~누구 롸면이 제일 맛나누???? (프놈펜+물댄동산) (2)   2020.02.12
행복지수 상승중!! (미얀마 껄로) (5)   2020.02.11
울산 + 정관 (알바니아) (5)   2020.02.11
안녕하세요? 이런 목장은 처음이죠? (우분트) (7)   2020.02.10
기다림과 소망이 있는 곳 (티벳 모퉁이돌) (3)   2020.02.10
조금은 조심스러운 그러나 따뜻한 모임이었습니다(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2.10
어메리칸 스타일로 감탄사가 저절로~ 먹고 또 먹고... (김흥환초원) (4)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