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Dec 26, 2019
  • 149
  • 첨부1

전쟁직후에 태어나 2020년에도 살아내고 있는 저에게

 멋진 갤**노트 10 휴대폰을 권하기에  겁도 없이 구매~~


아직도 공부 중 입니다. 어찌나 어려운지

휴대폰과 노트북 잭이 맞지 않아  힘들고 어렵게 다른 방법을 배워서  늦은 사진을 올립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 봐도 나이는  어쩔 수가 없나 봐유 ㅠㅠㅠ


변함없이 모이기에 힘쓰는 보아스 목장입니다.


어렵게 VIP와의 약속을 잡았는데~~~

쉽게 이루워 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보아스 목장은 여전히 섬김과 순종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생일이 겹쳐 있었습니다.  가장 연장자인 윤현걸님과 막내 윤지훈군의 생일 파티

울 목녀님이 거의 한식집 수준으로 상다리는 휘어졌지만  여러 목녀님들을 위해  음식사진은  보아스 식구들만 공유

2020년에도 모이기에 힘쓰고 사랑이 넘치는 보아스 목장이 되겠습니다.

생일파티.jpg



목록
  • profile
    윤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목원들 생일때마다 더욱 더 장금이로 변신하시는 목녀님~~ 섬김에 
    항상 감사드려요~~

    목장은 사랑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
목장때문에(?) 월차내는(카자흐푸른초장)   2024.04.05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2)   2024.04.05
깜짝손님과 함께 ??!!? (두마게티) (2)   2024.04.04
눈치가보여도 우리는 해냅니다 ㅎㅎ(나가스카온유목장)   2024.04.02
새로운 집에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담쟁이) (1)   2024.04.02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1)   2024.04.01
부활절의 선물 ( 티벳 모퉁이돌) (1)   2024.04.01
25억명중에 한명이여서 감사합니다~~(갈렙목장) (2)   2024.03.29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박희용 초원)   2024.03.29
야자수를 보셨다면 (두마게티) (3)   2024.03.28
기도하길 힘쓰는 (까마우) (2)   2024.03.27
새가족이왔어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