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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윤경
  • Dec 14, 2019
  • 287
  • 첨부4

선준이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운명의 그녀 아인이가 이사만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목녀님표 맛있는 저녁식사 후 영주, 주은, 규은이의 축하공연과 올리브 블레싱, 자기소개 시간을 간단하게 갖고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은 시간이였는데도 잘 견뎌준 아인이가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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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만사 날이 다 되어가는데도 7분의 vip 모두 참석 확답을 주지 않아서 준비한 것들이 허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2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선약이 있고, 아파서 오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최규동형제님과 홍윤경자매님의 vip인 선해상.노선희 부부가 참석해서 참 기뻤습니다. 오랜만에 목장분위기가 확 살아났습니다. 역시나 목장은 존재목적인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과정에서 참 의미가 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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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가 함께 하면 목장에 기쁨이 넘치는 것 같아요~ 그런 기쁨을 선물한 아인이네를 교회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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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올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멈출수 없는 것이 영혼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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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표정들~~~~은혜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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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다나오 식구들 VIP와 함께한 이사만사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할 땐 부담 되지만 막상 함께 하면 "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이사만사 인것 같아요..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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