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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Dec 08, 2019
  • 336
  • 첨부8
인도의향기 이사만사,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선뜻 달려와준 연욱이, 제희. 참 반갑습니다!
(연욱이는 세윤이동생, 제희는 송소연자매님 따님입니다.)
맛있는저녁, 7080신나는 게임. 왜때문에 vip보다 형제자매님께서 더욱 흥분하신건가요.ㅋㅋㅋ

보이시나요, 상품에 눈이 먼. 불타오르는 눈빛.ㅋㅋㅋㅋㅋ
참 즐거웠습니다!
연욱이는 진지하게 교회출석에 대한 고민을 해보겠다고하네요.
참 감사하죠,
다음 목장에서 다시 만날것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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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 동성을 하신 것 같네요.. 장로님, 권사님은 무엇을 하셨을지??
    즐거움이 사진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영혼구원에 힘쓰는 인도의 향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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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준비한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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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대가 통합하는 아름다운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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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하나하나가 모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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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 섬김 멋찌십니다.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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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십니다. 보는 사람인 저도 저절로 즐거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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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목장이 분가해서 한울형제가 목자가 되는 것을 정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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