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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07, 2019
  • 261
  • 첨부6

20191207_125719_894.jpg 창모형제 결혼 준비로 불참 했지만, 연말 감사로 산더미 같은 일 감당하시면서도 목장에 함께해 주신 

경숙집사님과 바쁜 회사  일정으로 정신없으신 목자님께서 늦게라도 합류 하셔서 자리 지켜주심에 

목장이 빠지지 않고 굴러갑니다 

여인네들끼리 뜨끈한 미역국으로 몸 따뜻하게 하고 카페에서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14일 이사만사 vip초청을 준비하고 한 주 감사와 기도제목도 공유했습니다

오늘 품절남된 창모형제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목장에 함께할 나래자매를 환영하며 더 풍성한 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성자현집사님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좋습니다~~(의리^^)

추운 날씨에도 결혼식에 함께해 준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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