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다혜
  • Nov 29, 2019
  • 323
  • 첨부3


KakaoTalk_20191129_084655663.jpg

KakaoTalk_20191129_084835423.jpg


fd38b14d5ea520ba72761fb375cae515.jpg


안녕하세요 노외용초원 11월모임입니다~

이번달은 저희집에서 모임을가졌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갑자기 당직으로 인한 참석하지 못한 유석목자와

뜨거웠던 초원찬양제를 보낸 건이 강이로 인하여 함께하지 못한 시에라리온 목자목녀님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러나! 폭풍삶나눔으로 아쉬웠던 시간에 그에맞는 또 은혜를 주셔서 참 위로가 되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11월 초원 찬양제 준비로 분주했지만 그만큼 좋은시간을 초원식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감사했으며

또 이제 이사만사를 위해 열심히 싸워보는 노외용초원 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목록
  • profile
    역~ 쉬 초원은 연합해서 선을 이루어갈때가 가장 아름답고 복 된거
    같습니다.. 노외용 초원 언제나 화이팅 이에요.♥^^
  • profile
    BTS보다 JESUS...센스 넘치는 주제였습니다.^^
  • profile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종엽,은진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