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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정빈
  • Oct 08, 2019
  • 243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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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두동 목자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

부목자님은 출장이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 은 ! 언니가 처음 함께 한 두동이었습니다 ෆ

가는 길이 멀고 어두워도 잡아가는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_^

목자님이 정성들여 구워주신 고기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도란도란 따뜻한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아 !

다음 주에는 보고싶은 얼굴들과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성* 형제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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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티 굽는 목자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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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예은자매가 목장에 잘 적응해가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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