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지인
  • Oct 07, 2019
  • 242
  • 첨부7

36E5FD0D-047C-4E81-8091-042FB7D4DCD0.jpeg 

C4A953B6-A371-4884-B6D1-CE23543A0DA7.jpeg

KakaoTalk_20191007_234401421.jpg

KakaoTalk_20191007_234437350.jpg

KakaoTalk_20191007_234523395.jpg


KakaoTalk_20191007_234543962.jpg


KakaoTalk_20191007_234608428.jpg






안녕하세요 ! 너나들이 목장 기자 정지인입니다 ㅎㅎ


참 ... 오랜만이지요..?^^.. 

너무나도 게으른 기자 탓에 목장 소식을 잘 전해드리지 못한 점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ㅠㅅㅠ

앞으로는 기자라는 일이 더욱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목장 모임 기사를 그 주에 꼭 !!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희 너나들이 목장은, 매주 따뜻하고 행복한 목장모임 중에 있습니다.

백종원 손맛 뺨치는 목자님, 든든한 부목자님과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어져 가고있습니다 !

사진만 찍고는 올리지 못했던 지난 날의 시간들이 아쉬워 

이렇게 여러장이라도 올려봅니다..!


앞으로는 좋은 소식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죄송하고, 또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목록
  • profile
    지인 기자님,^^ 반가워요~
    수고에 감사하고,
    앞으로 활동 기대합니다~ 화이팅!!!!
  • profile
    정말 오랜만이네요~~
    목장소식이 자주 올라오길 기대합니다ㅎㅎ
    수고하셨어요^^
  • profile
    아우팅 장소와 프로그램 같이 공유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5.01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