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Sep 03, 2019
  • 205
  • 첨부1

보아스 목장의 막내 지훈이는요

본인이 막내라는 사실을 100% 활용하는 귀여운 친구죠

언제나 누나와 형  사이에서 제왕이 되고자 노력하는

~~~~

그랬던  그 지훈이가  조금씩 누나와 형이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드뎌  감사 제목을 정확하게 내 놓았습니다.


"태권도 승급심사를 통해 한 급 올라서 감사"  하노라고~~ 


어눌하지만  얼마나 감사하든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모두도 그렇겠지요

예배를 통해 시나브로 모두가 조금씩 변화됨에  감사합니다.


수진씨의 생일을 축하하며 한컷!!

  캡처3.JPG



목록
  • profile
    생일 축하 받으시고 너무 좋으시겠어요~^^ 지훈이의 달라진 모습이 흐믓하네요^^
  • profile
    예배를 통해 변화되어지는 보아스 목장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지훈이의 성장을 보며 어른들이 뿌듯해 하듯, 보아스 목장의 성장을 보며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귀한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수진자매님 생일 축하드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호산나~~ (4)   2008.09.0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감사~~ (6)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09.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8.09.09
로뎀목장 남창가다... (3)   2008.09.14
감사해요 (5)   2008.09.12
U턴 소식... (4)   2008.09.17
삶의 결단과 영적전쟁 승리 (2)   2008.09.19
흙과 뼈 목장 (3)   2008.09.25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9.23
로뎀목장이..푸른목장에 가다... (2)   2008.09.28
담쟁이 목장입니다. (3)   2008.09.24
방금 다녀온 U턴은?~~ (4)   2008.10.01
흙과 뼈 목장.. (5)   2008.09.28
소망목장 입니다. (6)   2008.09.29
해바라기 목녀의 생일파티 (6)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