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민지
  • Jul 09, 2019
  • 328
  • 첨부3

안녕하세요 ! 프놈펜목장입니다 !! 지난주 유광현 형제님께서 한달 훈련을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셨습니다 !!

8DAEF1BF-4A99-4E0A-97FC-4FF67DF2CBAC.jpeg


까까머리 보호차원에서 양모자를 입혀봤습니다 ㅎㅎ


또 이날 영인자매님의 생일이어서 다함께 축하를 했습니다!

3377602C-63BB-4956-9E55-57041A5F6CEC.jpeg


또 감사한것은_!!  영인자매님의 VIP !!  병현형제님께서 매주 목장과 2주 연속으로 주일예배참석까지_!!

44D61360-AF01-499E-ACF0-AA939913E70E.jpeg 

더욱 풍성한 프놈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_!! ٩(๑• ₃ -๑)۶♥ⓕⓘⓖⓗⓣ♫♬    

목록
  • profile
    훈련받고, 순한 양이 되어서 돌아왔네요^^
    잘 마쳐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영인자매, 축하해요~~
  • profile
    무사복귀를 축하드립니다.
    프놈펜하오^^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5.01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