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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l 02, 2019
  • 259
  • 첨부2

20190702_125105.jpg

  "스피드스태킹"

 고등학생이 된 하준이가  목장 참석이 어려워 지면서 좀 많이 심심해하던 중

 환희에게 멋진 친구이자 자랑거리가 생겼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  전

 일주일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하고, 함께 박수로 격려해줍니다.

 - 이번달에 울산에서 열리는 스피드스태킹 대회에 참여 할 수 있길바라는 환희의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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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병원 업무로 많이 바쁜 목녀님을 대신해  목장준비로  헌신하시는 목자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 나눔시작 전 함께한 목녀님과 설정 한 컷~!! )


 각자의 나눔가운데 신앙침체기를 고백하며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주중 새벽기도로 얼굴 목장식구들이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목록
  • profile
    벌써 반년의 시간이 지났군요~~
    반년만이라도~ 소식전해주시니 좋습니다
    목자님의 섬김이 귀하게 와닿습니다
    환희가 스피드스태킹 대회에 참여하길 응원할께요
    자주 소식전해주실 기자님~파이팅!! 입니다^^
  • profile
    와우~~환희의 개인기에박수를 짝짝짝
    하나님이 일하고계시는 얼굴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환희에게 이런 멋진 재능이 ~~~~ 멋지다요
  • profile
    환희의 스피드 스태킹 저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얼굴목장의 목장식구들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어우~ 우리 김퐌희씨 무언가에 도전하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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