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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Jun 30, 2019
  • 161
  • 첨부1

매주 만나도 반갑고 한주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안부를 물어보며 함께 저녁을 먹는  즐거움을 아시나요?

식사자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차를 마시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와 교회소식을 이야기하며 부족한 부분을 다음에는 좀 더 채울수 있도록 서로 다짐하며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토요일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합니다.167CE1AC-00B1-4B76-BADC-AAC45AC0A37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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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수록 반갑고, 만날 수록 예수님 닮아가는 목장, 예닮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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