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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시래
  • Jun 19, 2019
  • 349
  • 첨부3

"네팔로우" 목장은(목자: 박샘, 부목자: 김도연)

네팔 + 팔로우=네팔로우 목장입니다.(샘~목자님 맞죠?)


그럼 조성빈초원+네팔로우목장을 합치면 뭐가 되겠습니까?? 

설마설마 예상을 하셨겠지만  "조팔로우" 입니다... 하... 뭔가 조금 이상하군요... 

사람 이름 같기도 하고, 어감이 약간은 욕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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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싱글들을 섬기는 싱글 목자-목녀님께

작은 "쉼", "위로"를 드리기 위해 장년초원에 초대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 

나름 조성빈초원  "싱그러움" 담당인 우분트목장(조시래-최승경)목자-목녀도 이날은

그들에게 싱그러움을 잠시.....


초원지기 가정에서(조성빈목자-김영미목녀) 맛있는 식사를 섬겨 주셨습니다.

식사 후 예쁜 화분을 선물하며 잘 키우라고, 또 잘 키우는 방법도 설명 했습니다. 

(화분에 식물이 죽으면 나도 죽겠구나... 하고 키우면 안죽이고 잘 키울 수 있다고.... ^^;;;)

도연부목자는 잘 키울 것 같고... 샘목자!!!! 혹시... 벌써 식물이 마른건 아니죠? 

 

KakaoTalk_20190619_102318060.jpg


함께 찬양하며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KakaoTalk_20190617_233819292.jpg


목장을 하며 기쁘고 감사했던 일들을 서로 나누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하는 동안

조성빈초원모임에 처음 참석한 샘목자-도연부목가 원래 한 식구 였던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초원에 시급한 기도제목과 네팔로우 목장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초원지기의 마무리 기도로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또만나요~ "조팔로우" (조성빈초원+네팔로우목장)

KakaoTalk_20190617_233751582.jp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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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움에 싱그러움을 더한 날이었겠네요..^^
    세대가 함께 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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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목자, 부목자님과 함께한 초원모임~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모두 '영혼구원'을 위한 섬김이라는 자리에서 한곳을 바라보고 서로 동역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눔을 통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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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초원 모임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이 묻어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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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우 목자 부목자가 할말이 많았을텐데...못 들어줘서 미안합니다~
    박샘목자 도연 부목자님 당신들은 조성빈 초원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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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시래 목자님 너무 조씨로 몰아가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상할라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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