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시래
  • May 22, 2019
  • 215
  • 첨부2

우리교회 목장 중 남여 성비가 조금은 일방적인 목장이 몇개 있습니다

딱~떠오르는 목장이 있지요? ^ ^

저는 허브목장이 생각이 납니다....

시온목장을 분가 시킨 후 길고 긴~시간 대부분을 "조성빈"집사님이

홀로 외로이 남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ㅠㅠ


 "몸은 기억한다" 고 영혼구원해서 분가시켜본 야성을 기억하는 목장은 다릅니다.

최근 장무숙집사님의 VIP였던 남편 최우혁성도님이 목장을 통해 교회에 나와  예수영접모임-

삶공부(생명의 삶)-세례를 받았고

또 지난주에는 유경자자매님의 오랜 VIP(남편)되시는 김용점선생님이 목장 식구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목장에 초대했고 오시기로 약속도 하셨습니다.


글을 읽는 성도님들께선 잠깐 기도해 주세요

김용점선생님이(유경자자매 남편) 목장에 잘 정착하고 교회까지 인도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목장기사를 대신 쓰는 제(우분트-조시래)기도제목도 있습니다

허브목장의 신나는 목장 사역을 직접 본 사람이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젊은? 사람이

허브목장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집사님~~귀찮아 그러는거 절대 아닙니다ㅎ귀찮으면 이렇게 길게 쓰겠습니까??ㅎㅎㅎ)


KakaoTalk_20190522_220621406.jpg



KakaoTalk_20190522_220652976.jpg






목록
  • profile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허브목장 화이팅입니다.
    조시래 목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목장의 기자가 비어 있어도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어야 할것같아 이렇게 소식을 올리네요~ㅠㅠ
    김선생님 환영하고~목장에 잘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시래목자님 감사합니다~**
  • profile
    귀한 소식 감사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재치넘치는 조시래 목자님의 섬김에도 감사드려요~~
  • profile
    유명한 대리기자분이 여기 계셨네요.....깔끔한소식.훌륭합니다...
  • profile
    목장의 기자가 올 수 있도록! 그리고, 김용점 선생님이 목장에 정착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 호산나 ♬ (6)   2008.07.08
로뎀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 (2)   2008.07.08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4)   2008.07.08
푸른초장목장식구들입니다 (9)   2008.07.09
언제나 화평한 화평 입니다. (5)   2008.07.11
유턴목장보고입니다 (6)   2008.07.12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
유턴 목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7)   2008.07.17
이삭입니다.. (5)   2008.07.13
"흙과 뼈" 목장입니다. (6)   2008.07.13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대~가족의 화목한 해바라기목장 (5)   2008.07.21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밀알) (7)   2008.07.18
또 오랜만에 고센 목장입니다~ (5)   2008.07.18
화평입니다.^^ (4)   2008.07.19
유턴목장입니다 (3)   2008.07.20
로뎀목장입니다... (4)   2008.07.20
넝쿨입니다 (4)   2008.07.24
"흙과 뼈" 목장입니다. (4)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