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May 12, 2019
  • 237
  • 첨부1

 IMG_20190512_2.jpg


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 기자입니다.

 교회에서 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

박미연 집사님의 언니 VIP 박미화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도안 목자님의 진행으로 모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봅니다.

서로 얼굴에 스티커 붙이기 , 안마하기, 윷놀이 등등 ~

배꼽 빠지도록 재미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


섬겨주신 모든 목자 목녀님 목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목록
  • profile
    역시 가족은 함께 어울리고 부딪혀야 되나봅니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갈수 있었음에 그저 감사했습니다.
    준비하시고 섬겨주신 초원의 목자목녀님 ~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VIP 님들과 함께하기를 소망해봅니다.^♥^
  • profile
    기자님 소식 감사합니다.
    초원 식구들이 힘을 합하니 새로운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만난 어색함도 잠시 금새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하네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profile
    사진만 보아도 하도안 목자님의 탁월한 진행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초원 식구들의 연합을 통해, 공동체의 하나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토닥토닥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하늘 가는 여정에..함께하며
    서로를 세워줌에 감사합니다.
  • profile
    박미연 집사님 언니 분, 오셨네요. 닮으셨어요^^. 강진구 초원 참 아름다운 분 많이 계시네요^^. 축복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8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