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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May 09, 2019
  • 214
  • 첨부3
1557397270866.jpg20190509_193701.jpg1557405122740.jpg1557408403216.jpg1557408401095.jpg오늘은강변으로꽃구경을갔습니다~이상열집사님댁과 희진씨가빠져서 너무 섭섭했지만 모처럼나들이에 아주 신나고 행복한 저녘이였답니다. 와우~우리시우의멋진킥보드솜씨는 완전깜놀이였답니다ㅎ1557402081017.jpg1557397270866.jpg20190509_193701.jpg15574051227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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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꽃보다 아름다운 장로님, 권사님, 목원분들이세요.
    햇살 따뜻한 곳에서 기쁨과 쉼을 누리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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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함께 한 평온한 일상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 것을 함께 하는 목장은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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