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희종
  • May 06, 2019
  • 225
  • 첨부2

이번 초원모임B는 장려로 시작해서 장려로 끝났네요^^;


평소와 같이 초원과 목장의 근황, 개인적인 감사, 일상들을 나누고 초원별 기도제목을


나누고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입당 이후 여러모로 지쳤을 것 같지만 초원별 연합모임을 준비하고 있고,


영혼 구원에  힘을 쏟고 공유하며 중보하는 시간이 참 귀했습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제목과 초원 내 환우들을 위한 기도,


지치지않고 건강하게 소통하며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기를 다짐해봅니다^^:

KakaoTalk_20190506_225427832.jpg


KakaoTalk_20190506_225427528.jpg


목록
  • profile

    초원지기모임이 가족모임과 같아 보여 흐믓합니다~ 귀한 기사 감사합니다 희종 목자님^^

  • profile
    함께함이 은혜임을 모임사진을 통해 확인합니다~~~~~
  • profile

    소식나눔 감사합니다~
    한 방향을 향한 수고와 헌신이 있기에,
    만남이 위로와 격려가 되는 모임이 흔하지 않기에
    더 귀하고 소중합니다.^^
    잠시 멈춰서서 교회 리더십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