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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현정
  • May 06, 2019
  • 220
  • 첨부5

, 여기가 싱글목장이던가 초원지기모임이던가,, 헷갈릴 만큼 싱그러운 웃음이 폭죽처럼 연이어 터지고 또 터지는 초원지기모임, 그 현장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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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 다가오는 터라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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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머,, 모임 중에 이렇게 사랑스럽게 바라보기,, 있다? 없다? (목사님버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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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담당이신 채선수목자님과 최은재목녀님의 듀엣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가 빠져들었습니다. 궁금하셔도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듣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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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가 자연스러운 두 분 목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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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아를 자연스럽게 내려주시는 장로님은 어느 교회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초원지기 목자목녀님들의 나눔과 목사님과 사모님의 지혜로운 코멘트를 들으며 또 많이 배우고 자라갑니다. 광야를 지나 조금씩 평안해지고 있는 이 때에 다시 주의 시선을 따라 VIP에게로 시선을 모으며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으라는 사명에 집중하겠습니다!

목록
  • profile

    초원지기모임의 정석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귀한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정 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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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과회복이 있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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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지기모임 현장 소식 나눔 감사합니다~~
    함께함을 통해 배우고 자라가는 초원지기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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