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진구
  • Apr 29, 2019
  • 191

20190427_192432.jpg

 박영숙선교사님이 5월9일 새로운 선교지 출국을 앞두고 떠나기 전 가정에서 목장을 섬겨주셨습니다.

낮에는 고구마 싹을 심고 목장을 섬기기 위해서 이른 시간 맛있고 푸짐한 부모님 밥상을 차려주셨습니다.

모두들 기쁘게 배를 만족시켰습니다.

거울 속에 비춰진 우리 모습들은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작품, 한 식구입니다.  

20190427_192621.jpg





  • 20190427_221349.jpg
  • 행복한 밥상을 비우고 나눔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 마직막은 박영숙 선교사님 아버지께서 미래의 목원이라며 손수 성함을 적어 주셨습니다.
  • 곧 교회 공동체 안에서 뵐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록
  • profile
    교회에 이름을 올리셨으니 당연히 교회로 오시겠지요!
    환영합니다^^-
  • profile
    선교사님! 열심히 섬겨드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아요.ㅜㅜ
    그대신 새로운 목원(!?)님들 오시면 열심히 섬겨드리오리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거울속에 비친 우리의모습 또한 아름답네요..ㅎㅎ
  • profile
    선교사님!! 또다른 만남을 꿈꾸며 새로운 사역지로 떠나기전
    부모님을 맡기고 가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늘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미연집사님의 섬김은 늘 풍성하세요~ㅎㅎ
    아쉬움을 기도로 간직하셨다 오셨을때 꺼내보시면 어느새 기쁨 가득할 얼굴이 그려지네요~
    힘든시간들을 목자,목녀님과 식구들이 하나되어 가고 있는 어울림목장을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