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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시래
  • Apr 22, 2019
  • 308
  • 첨부1

영화 극한직업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조성빈 초원의 4월 초원 모임에서는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달(月)은 없었다, 평신도인가 전문사역자인가...."


*성금요성찬예배

*입당감사예배

*특별새벽기도회

*평신도세미나

*초원식사당번

*교회청소

*수요기도회특송


목사님 설교 말씀 중 평신도 같은 목회자, 목회자 같은 평신도로 살길 바랍니다...라고

몇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조성빈초원의 4월은 교회를 중심으로 목회자같은 평신도로 열심히 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초원 모임이었습니다 ^^*

조성빈초원 뿐 아니라 모든 다운공동체교회 성도님들 4월 수고하셨습니다(아직 끝난게 아니지만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최승경목녀는 바쁜 4월을 보내며 얼굴이 반쪽이  되었습니다)

조성빈초원4월.jpg



목록
  • profile
    아직도 끝나지 않은 바쁜 4월의 일정들이었지만, 모두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감에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위로와 회복의 초원모임 덕분에 새힘을 얻습니다.
  • profile
    정말 멋지게 사역하시는 목자, 목녀님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센스 있으신 시래 목자님!!
    열 일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조성빈 초원을 응원합니다,,
  • profile
    웃고 클릭했다가,
    아름다운 나눔의 현장에 울고(감동 ㅜㅜ) 갑니다.
    함께하기에 멀리간다는 말처럼,
    초원모임이 목자,목녀님 사역의 현장에 큰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염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됩니다.
    시간만 교회에서 많이 보냈다고 목회자처럼 살아가는 평신도가 아니고
    마음도 목회자 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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