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Apr 09, 2019
  • 274

 늘 그렇듯~~ 목자 목녀님댁으로 평세에 참석하신  목자 목녀님 부부가 오셨습니다

두분을 섬기기위해 목장식구들 모두 각자의 형편대로 음식을 준비하고 풍성한 교제를 나누웠습니다

목장안에서 일인 일사역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시고, 놀라며 부러워 하셨습니다

평세를 통해 지친 영과육이 회복되고 힘을 얻어 가신다니 섬기는 우리들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돌아가신 후 목자 목녀님께서 목장식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을 보내 오셨는데,섬기는 우리

들에게  힘이되는 감사한 편지 였습니다

늘 목자 목녀님께서는 집을 오픈 하시고 손님을 섬기셨는데, 우리들에게 함께 섬기며 하늘복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당연함으로 그러나 익숙함이 아닌 감사함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부산 하단 목양교회 이해영목자 엄재선 목녀님 예수의 제자된 삶을 응원합니다~~^^

20190406_190422.jpg20190406_224602.jpg20190406_201247.jpg

목록
  • profile
    각자의 역할을 따라, 함께 섬김이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익숙함이 아닌 감사함으로... 울림이 있는 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두 분의 열정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