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지형
  • Apr 01, 2019
  • 280
  • 첨부2

벚 꽃이 팝콘처럼 빵 터진 목장 모임날 VIP님들이 참석ᆢ ^^    

VIP는 섬겨야 하는데 ᆢ저희 르완다 VIP 전중복님께서 소고기를  쏘신다 해서 ᆢㅋㅋ 맛나게 배부르게얻어먹었습니다 

VIP 김평진님과 서연숙님도 오셨는데 ᆢ 목녀님 밥이 먹고 싶었다네요

꿈 길같은 벚꽃길을 VIP님들과 같이 걸으며 호두과자도 사먹고 얘기도 나누면서 웃음 꽃까지 피는 아주 은혜 받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카페에 들러 쌉쓰름한 벚꽃차도  마시고 목원의 생일도 축하해줬습니다

우리 목녀님 오늘 하루는 손에 물 마르는 날 이였네요.

1554117916886.jpg1554117916886.jpg1554117912415.jpg


목록
  • profile
    ㅠㅠㅠ. 사진이 안올라가더니 다시 열심히 했는데 같은사진만 반복해서 올려졌네요...담엔 잘 해보겠습니다.^^;;
  • profile
    신고식 한번 제대로 치렀네요. 한번만에 목장소식 올린 기자는 잘 없는거 같아요. 수고 많았어요. 머리좀 식혀요 기자님~^^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 기자님 팝콘처럼 활짝 핀 가족들을 보니 감사해유
  • profile
    vip분들이 오시니 힘이 넘쳐나보입니다...잘 정착하길 기도드립니다...
  • profile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퍼지는 거리를 르완다 목장이 함께 걸으셨네요~ 정말 멋집니다^^
  • profile
    빵 터진 벚꽃처럼 VIP가 오셔서 목장도 빵 터지네요~
    르완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하 지형 기자님
    처음 올리는 목장소식 인데도 은혜가 넘칩니다
    르완다 예쁜 막내가 못하는게 없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