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Mar 13, 2019
  • 196
  • 첨부3
20190312_191747.jpg20190312_191739.jpg20190312_191436.jpg교회준공소식으로각자의소감을나누는시간이엿습니다ㆍ그동안수고를묵묵히침묵하시던목자님도기쁨을나눠주셨고목녀님은감동의눈물까지~정말교회사랑하는가족임을또한번느끼는시간이였습니다ㆍ한정숙집사님이준비하신군고마간식은정말달콤하고맛났습니다ㆍ또한분의목원이오신다는반가운소식도있네요^~^새봄과함께새로운가족맞이준비잘해야겠죠?
목록
  • profile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봄처럼 따뜻합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꽃길을 걷는 넝쿨 목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장로님께서 기쁨을 나눠주시고 목녀님께서 왜 감동의 눈물까지 나셨는지 완공 과정중에 두분을 생각하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이글을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셔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