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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희종
  • Feb 26, 2019
  • 242
  • 첨부1

지난 11월에 사이공 목장에서 초원모임을 가진후

12월엔 아동센터에서 초원 연합모임으로 모였고,

1월엔 염목사님댁에서 초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3개월만에 저희 집에서 모였습니다.


그간 우리 목자 목녀님 가정과 목장, 직장에서 여러 일들이

있었고 나눌 이야기가 많았지요~~^^; 아쉬웠던 건 시에라리온

권병훈, 이윤정 목자 목녀님이 육아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건이강이가 얼른 커서 다음달이라도 모임에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윤근이와 이삭이 은율이 유민이가 그래도 커서 엄마아빠로부터 떨어져서 지들끼리

놀아줘서 고마웠습니다. 다만 우리 요한이와 연우가 아직 어린데 그래도 오늘 나눔에

많이 협조해줘서 나눔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눔하고 식사하다가 깜빡하고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ㅜㅜ

대신 곧 초원에서 만날 건이 강이를 기다리며 사진 대체하겠습니다^^:

KakaoTalk_20190224_202841575.jp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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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이강이가 서로 마주보고 누운 것 같아 보여요~
    아이들의 이야기로 더 풍성한 초원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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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종 초원에 아이들이 정말 많군요 ~ 이제 건이 강이 까지 들어 오면 ^^ 제가 많이 신이 납니다. ~ 생명을 낳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초원에 더욱 풍성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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