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보미
  • Feb 18, 2019
  • 329
  • 첨부2


 저번주 목장은 저희 목원의 경란자매님의 마지막 목장모임이였습니다~ㅠㅠ 경란자매는 결혼과 이주를 준비하여 3 9 결혼을 하구 바로 남편분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식사는 경란언니가 일하던 가게에서 맛있는 꼬치와 짬뽕등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셨습니다ㅠㅠ♥️ 


식사를 마치고는 목자목녀님 댁으로 가서 나눔과 목장 순서를 진행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경란 자매와 마지막 목장시간이라 너무너무 아쉽지만 언니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당~♥️ 다함께 기도해주세요^^*


76E141CC-A4A6-4933-9775-09F5DA8179D0.jpeg88D746FA-BD7E-4E44-A1CA-DC8F811A0E39.jpeg

목록
  • profile
    경란 자매와 마지막 목장시간이라 많은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도 주님 더 붙드는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profile
    목원들수가 장난아니네요
    삼칠도 안된집에 사람들이 ...
    예수님믿지않으면 불가능한일이네요
    윤정목녀님 몸이 가뿐하게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그간의 수고와 함께함의 시간에 감사해요.
    이루게 될 가정이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만들어져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청년의 파워가 엄청나게 느껴집니다...보기좋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이삭이여요~~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밀알...풍성함2 (4)   2008.11.02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이삭이여요~ (5)   2008.11.04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u턴은......... (6)   2008.11.13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일꾼.?일감.? (5)   2008.11.1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