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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an 23, 2019
  • 174
  • 첨부1
치열한 한주를 보내고 다시 만난 목장 식구들입니다~
서로의 실수와 그 간의 일들에 대해 나눔을 하면서 위로와 채찍질(?)을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나눈 것을 올립니다~ 아이들도 감사 나누기를 하였는데 부끄부끄해서 차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계속 하다보면 훈련되겠지요^^
박정현: 본가에 다녀오고 가족을 만나 시간을 보내서 감사
유래나: 한주간 무탈해서 감사
이현주: 사랑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선교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아 감사
김연곤: 장인어른이 목녀 한약을 지어줘서 감사
자녀들 덕분에 웃을 수 있어 감사
일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한 목원들도 카톡으로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한주간도 열심히 지내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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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며 붙들어주고, 세워감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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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이 작지만 변화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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