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재원
  • Jan 14, 2019
  • 179
  • 첨부1

20190112_195456.jpg 이번주는 양선희 자매님께서 목장을 섬겨주셨습니다.

토요일 이른 저녁시간이어서 여유로운 가운데  각자의 삶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컨디션난조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민집사님께 더 감사드리고 빠른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목록
  • profile
    방글라데시 열매 목장에 2019년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열매목장 홧팅!!
  • profile
    삶의 공간을 오픈하고,
    그곳에서 일상과 마음을 오픈하는 목장마다...
    하늘 문이 오픈(?^^)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돌아가며 목장을 섬겨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집사님이 빠른 쾌유를 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30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