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Jan 13, 2019
  • 185
  • 첨부2
목자목녀님의 VIP, 부동산실장님을 기다리고 기다렸으나. 쉽지 않네요
더 기도하고 기도하며 힘써야함을 느끼네요

찬양만 하는데도 크크크큭. 빵빵터지는 우리목장.우짜나요ㅎㅎㅎ
또한 새해의 인도의향기는 목녀님의 성령충만으로 후끈합니다!
주일말씀을 꼼꼼 리뷰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하는 우리의 모임시간은 한주를 손꼽아기다린 만큼 깊이를 더해갑니다.

1547339878934.jpg1547339900565.jpg

목록
  • profile
    목장에서 품고 기도하는 브아이피들이 순차적으로 목장에 나오길 기도드립니다!
  • profile
    2019년도에도 인도의향기가 하나님 사랑안에서 풍성한 열매 맺어지길 응원합니다. 년도 부터 VIP를 향한 열심의 향기가 가득해 보입니다. 인도의 향기 홧팅!!
  • profile
    찬양에도 빵빵 터지는 목장. 행복한 목장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5.01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