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18, 2018
  • 171
  • 첨부1

 장소가 갑작스럽게 변경되었던 지난 주 목장

연말인데 맛집에 손님이 없어 2층룸을 독차지하고 영업시간 종료까지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장님께는 죄송)

지난주 수요기도회 찬양 인도도 급변경 했는데 흔쾌히 승낙하고 자녀들까지 자리를 채워주어서

감사했습니다(우리 목장 쵝오)

저희 목장에서 섬기고있는 선교사님부부가 한달간 잠시 귀국하셨습니다

마지막주엔 함께 목장모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특별히 우리 자녀들이 교회안에서 잘 적응하고 믿음잃지 않기를 계속적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뜻 이뤄드리는  삶 살아내는 한 주 보내세요~~~^^

20181213_225425.jpg


목록
  • profile
    급 변경에도 잘 따라 주셔서 고맙고,감사합니다~
  • profile
    멋진 영화 포스터 같습니다.^^
    영화이름 "Family"~
    모이기에 애쓰시는 섬김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목장의 다음세대들이 주님 안에서 든든히 세워져가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목장 (4)   2008.12.08
흙과 뼈 (5)   2008.12.12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2.10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12.18
흙과 뼈 - 분가 전 모임 (2)   2008.12.18
목장분가 축하드립니다(처음) (5)   2008.12.17
호산나의 새가족 (4)   2008.12.17
토요일 연합 목장 모임(호산나,어울림,흙과 뼈,씨앗) (4)   2008.12.22
u턴에 김동현목자님..과 목원중 윤혜정자매의 생일파티예요.. (4)   2008.12.22
고센목장입니다~ (4)   2008.12.23
성탄축하해요~ 이삭.. (2)   2008.12.27
담쟁이 송년의 밤 (5)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2부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 (못다 올린 사진)   2008.12.28
분가 후, 첫 모임- 2가정 탐방 (7)   2008.12.28
씨앗 목장 첫 모임 입니다. (11)   2008.12.28
고센입니다~ (4)   2009.01.01
흙과 뼈 - 고정관념 극복에 대해 (6)   2009.01.08
씨앗 목장 두번째 모임입니다. (8)   2009.01.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