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Dec 05, 2018
  • 275
  • 첨부1

 네팔로우 입니다.


지난주 목장모임은 두동 박샘목자 부모님 집에서 했습니다. 


이은미 사모님께서 지난번에 고기만 구워주셔서 

마음 쓰이셨는지(물론 지난번에도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초대해 주셨습니다.


같이 밥먹고 설거지 게임으로 테트리스도 하고 

맛있는간식을 먹으면 나눔도 가졌습니다. 


다음주 목장도 기대가 됩니다. 


#테트리스2


20181205_163331.jpg


네팔로우 팔로우하기>>>>>https://www.instagram.com/p/Bq7qvKfnD2i/?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q7z6eqiqjju6




목록
  • profile
    네팔로우 하면 성실하다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성실함이 이대로 쭉 끝까지 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네팔로우 파이팅!!
  • profile
    "네"___라고 외치며,

    "팔"로우 'Me'____말씀하시는 예수님을 기꺼이 따르는,

    "로우(low-낮은)" 곳에____ 임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길 힘쓰는,

    "우리"___곧 참된 공동체로 세워지는 귀한 목장으로 세워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profile
    네팔로우 목장 다시 두동에서 모였군요. 어느덧 목장이 생긴지도 꽤 되었네요.
    2018년 한해 마무리 잘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