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01, 2018
  • 170
  • 첨부1

목자님댁 황토방 에서ㆍㆍ

주일 설교말씀을 나누며 교회의  방향을 고민하고  리더에 대한 순종과 교회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할 때임을  깊이있게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뜨끈 뜨끈한 황토방의 열기만큼이나 다운공동체교회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목장식구들의 뜨끈한 마음이 확 전해졌습니다

20181129_200313.jpg



목록
  • profile
    아궁이 불 도 사진찍어 올려주세요,,,,편안함과 따뜨함이 전해져옵니다...
  • profile
    목자님 방에 황토방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교회의 방향을 고민하고 리더에 대한 순종과 더 많은 기도 공감합니다.
    아궁이의 뜨거운 열기만큼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7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