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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시래
  • Nov 28, 2018
  • 225
  • 첨부3

어떤 사진을 맨위에 올릴지 고민했습니다 ^ ^

11월 조성빈초원은 기자(조시래)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특별한 요리가 없어서 "맛이 없을 수 없는" 바베큐를 했습니다

맛있게 먹고 서로를 축복하며 찬양 했습니다.

새벽기도회를 무려 5회를 참석한 초원지기(다릅니다 초원지기는)의

나눔과, 각 목자-목녀님들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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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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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었습니다^^***
    나눔도 풍성했고, 바베큐도 풍성했습니다.
    감사한 초원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맛이 없을 수 없는" 바베큐 냄새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듯 합니다. ^^ 풍성한 교재와 찬양과 나눔의 시간으로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만지심이 있었을것 같아요 ~ 조성빈초원의 풍성한 열매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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