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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Nov 24, 2018
  • 188
  • 첨부3

윤장로님과 이경순귄사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두분의 울 교회 개척담과 교회히스토리들을 들으며 울교회가 이리 건강하고 좋은 교회로 성장할때까지 많은 분들의 섬김과 희생을 알게 됏고 두분의 신앙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말씀에 순종 햇더니 은혜와 축복이 있으셨다는 간증에 또 한번 신앙의 도전을 다짐해보는 시간이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의 첫 목자님이시고 목녀님이신데 참 많이 속을 썩였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저희 목장식구들의 아픔ㆍ기쁨 모두 축복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두 분의 따뜻함과 교회에 대한 헌신과 믿음이 그저 존경스럽고 감사한밤이였습니다~~ 장로님ㆍ권사님.오랫동안 지금보다 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20181122_185950.jpg20181124_075823.jpg20181122_1859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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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 권사님의 방문과 나눔을 통해 교회를 더 사랑하는 마음을 기자님뿐 아니라 넝쿨가족들 모두 가지게 되었을것 같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교회와 목장을 더 아름답게 세워가는 넝쿨가족들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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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충걸장로님, 이경순권사님의 목장 탐방으로 김흥환 장로님 얼굴이 환해 지신듯 합니다. 서영숙 집사님 VIP도 보이는듯 하네요 ~ 넝쿨목장에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이 있기를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넝쿨 목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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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헤로운 시간 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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