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Nov 13, 2018
  • 237
  • 첨부1

 네팔로우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은 부목자님의 출장과 안다은 자매 임용시험으로 

자매들이 없는 관계로 형제의 밤을 가졌습니다.


짚신에서 밥을 먹고 볼링장에 자리가 없어 저렴하지만 알찬 pc방에서 물풍선 터뜨리고 놀았습니다. 


이후에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간단한 기도 제목과 삶나눔을 하고 마쳤습니다.


#크아#형제들

20181113_044455.jpg



네팔로우 팔로우하기>>>>>https://www.instagram.com/p/BqGp9wRnmar/?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3b714ikgy1e9


목록
  • profile
    도연이와 다은이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네팔로우의 우리 형제들이 부목자님과 다은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
  • profile
    자매 둘이 없을 뿐인데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형제의 밤은 부럽네요. 더욱 풍성한 네팔로우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밭빙수로 목장모임 했습니다 (카프카즈) (13)   2014.07.29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2024.04.29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어울림 목장 (4)   2008.05.08
이사예배 및 싱글장년 초원모임 (1)   2013.09.22
열매목장 목장모임( 2014년 10월 25일 )입니다. (1)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