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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자
  • Nov 09, 2018
  • 191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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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문화를 주도하는 다운동 한 횟집에서 풍성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2차를 위해 초원지기님 집으로 이동했다.

오랫만에 기자의 얼굴도 한컷 찍었다.  어려운 중에도 목원들이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주어 감사하는 목장, 한 목원의 떠남이 오히려 남은 목원들 나눔이 풍성해 진 경우, 언제 쯤 변화되어 함께 동역 할 수 있을지 안타까운 기다림,  시간을 두고 기다렷더니 긴 시간이 흘러서라도 돌아 오는 목원의 사연을 나누며 어느 10월의 밤은 깊어만 갔다. 늦은 시간이지만 다음주 있을 바자회를 기획 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초원모임을 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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