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슬민
  • Nov 05, 2018
  • 274
  • 첨부1


어느덧 10월이 가고 11월이네요!

11월 첫 목장모임을 웃음으로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항상 예은이누나의 입담으로 저희 목장은 웃음꽃 만개입니다 ㅎㅎㅎKakaoTalk_20181104_224103947.jpg



목록
  • profile
    11월 첫 목장의 시간에 웃음꽃이 만개하였네요 ~ 물댄동산에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물댄동산 홧팅!!
  • profile
    슬민 기자님, 너무 신비스럽게 목장 모임을 스케치 하신 것 같은데요.ㅋ 웃음의 이유를 개인적으로 문의드리겠습니다.ㅋ 물댄동산 목장 모임이 그 어느 목장목임보다도 살아있다는 게 느껴지는 사진인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물댄동산 ^^ 목원들이 말씀의 생수로 넉넉함을 채우는 살아있는 목장이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