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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Nov 03, 2018
  • 212
  • 첨부2

주의 의를 구하고. 또 구하고자,

오늘도 채선수목자님과 최은재목녀님은 눈코뜰새없이 바쁘십니다.

그 와중에 나눔을 위해 풍성한 식탁을 준비해주신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ㅠㅠ

선희자매님의 기도응답에 감사드리고

기도 거절과 유보에도 그 또한 감사함을 고백하며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sized_20181102_203337_2843.jpegResized_20181102_203235_484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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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헤가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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