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소원
  • Nov 02, 2018
  • 247
  • 첨부1

10월 26일 시험도 끝나서 그런지 오랜만에 많이 모였던 것 같습니당 주일에 하는 바자회를 위해 테스트용 향수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얘기도 더욱 많이하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가며 서로의 한주, 또는 두주의 시간동안의 밀린 이야기를 풀고 찬양을 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KakaoTalk_20181102_164459510.jpg

늘 더더욱 가족같고 하나같이 되어가는 내집처럼, 다음 목장시간도 기대가 됩니다^-^


목록
  • profile
    한자리에 모여 있는 가족의 모습이네요 ~ 시험이 끝난 뒤라 우리 내집처럼목장, 목원들의 얼굴이 밝아 보입니다. ~ 풍성한교재와 나눔으로 목장에 열매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 profile
    목장 이름처럼 정말 내집처럼 따뜻한 분위기이네요.^^ 목장 이름 정말 잘 지었습니다.^^
    내집처럼 사랑과 섬김이 있는 이 목장에 많은 VIP들이 몰려 오고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