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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순정
  • Feb 21, 2017
  • 201
  • 첨부1

적은 숫자가 모였지만  '사랑은 낭비다'  라는

 말씀을 붙들고 한주를 살았던 흔적으로 

함께 했습

pic20170221214718.jpg

니다

성경교사  목장  첫 출전날~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녹여내느라 수도없이 되새김질한 

신집사님~^^

우리의 겉사람은 쇠하여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길 소망하며~중보기도로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목록
  • profile
    성경교사모임에 일찍 참석해 계시던 모습을 뵈었는데~ 맡은 사역에 충성하시니 보기에 좋았더라 하시겠어요~~^^
  • profile
    성경교사의 좋은 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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