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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Feb 25, 2014
  • 2898
  • 첨부3

목자목녀 송년의 밤때 비슷비슷한 기럭지로 큰웃음을 주며 분위기를 띄웠던 박희용초원의 두번째 모임입니다.


깔끔한 돈가스를 맛있게 먹으며 식사를 마치고 감사와 기도를 나누니


다들 다른 각자의 생활을 하다 모였지만 우린 제법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지내고 있네요^^


열심히 앞을 보고 달려가는 사역과 신앙생활 가운데 한 숨 돌릴 수 있는 여유가 흐르는 초원모임이길


기도하며 풍성한 나눔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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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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