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ul 06, 2013
  • 4472

안녕하세요 변덕스런 날씨에도 울 목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셔 함께 함이 즐거웠습니다 


친정어머니의 항암 치료제가 더이상 투약 할수없어 마음 아파하는 목원이 있어 마음이 아팠답니다


새로운 삶을 마친 자매의 간증이야기도 우리들 마음을 훈훈하게하며 강정림 목원의 아들 소식에 모두들 걱정하며 함께 기도 했습니다  해바라기 홧팅!! 






  • profile
    목장에서 진심으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중보하는 그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됩니다. 기도제목이 선한 방향으로 응답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던가요?
  • profile
    치료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30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