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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Jun 02, 2012
  • 522


희으니도 경청중입니다^^






엉엉 ㅠㅠ


부지런히 섬기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목장사진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터넷 쇼핑을 위해 우연히 컴터를 켰다


맘에 드는 옷이 없어 걍 자려다 갑자기!!!!! 생각이 났다는 부끄러운 회개의 고백을..............


 


그동안 쉐꾸뿌라 목장에선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제가 쉐꾸뿌라 목장으로 오고나서,,, 목원들의 이름을 채 외기도 전에 또 이름모르는


분들이 방문도 하시궁 ,,,,이름모를 권사님두 가시구.....여러 사연도 많구 그랬는데


그때 마다 사실 빠지는 날도 많았고....아직 쉐꾸뿌라 목장에 적응 기간 중이 었던 저로서는


무슨일인지 잘  모르고 넘어가는 일도 종종 있었다는 고백을 합니다 ㅜㅜ 목장은 그냥 여유가 되면 가는거라고 여기고


게을리 했던 저에게 기자라는 직책(?)은  너무나  무거운 직책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목장모임에 조금더 부지런히 임하라고 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목원들 이름도 잘


모르는데.....


이시간을 빌어 조금더 목장식구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이름부터....)


 부지런히 소식도 전할 것을 약속할게요 ^-^  방학이긴 하지만 말이죠......


좋은 소식과 사진들 많이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깊은 사연은 .....감사의 뜻으로 전달된 목녀님을 위한 감사의 시계랍니다^^






 권사님의 생신 파티도 했었답니다^ ^




쉐꾸뿌라목장의 아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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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성도님과 영채 민서..! 사진에서 뵈니까 더 반갑고 좋으네요!!~ 새벽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영채어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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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역활을 너무 잘하시는것같네요..목장의소식 자주올려주시고,항상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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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씨 드디어!! 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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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의 가시는 걸음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방문 오신분들을 잘 섬겨 식구로 만드세요. 어린이 목장을 시작 하셔야겠습니다.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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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얼굴보니 좋으네요..영미씨 신실하게 화이팅입니다. 아이들표정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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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반갑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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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미 목원님!! 기자 할만한 글 솜씬데요.. 좋은 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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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되어가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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