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대일
  • May 13, 2012
  • 635

5월 4일 늘품목장 소식 함께 나눌게요~~

 



반갑습니다. 5, 6월 늘품목장 임시 기자 황대일입니다. 언호형제가 5, 6월 목장의 리더??로 섬기게 되면서 임시로 기자 사역을 맡게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에서는 목원들이 2개월 간 순환하면서 리더(목자대행)의 사역을 경험 하기로 하였습니다. 언제가 이들이 싱글목장의 목자로 세워질 날을 기대하며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때마침 박인석 초원지기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장한 청년들이 설겆이 하는 모습 아름답지 않습니까??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소곤소곤 하네요!!! 저희 목장의 막내격인 언호는 다른 싱글목장에 가면 큰?형님 위치인데.... 리더 첫 날이라 섬김의 본을 보이는 언호형제^^^^^***^^^


 




부산에서 대학원 생활 때문에 목장에 잘 참석하지 못하는 유석이가 오랜만에 참석하였습니다. 자취생활하면 살이 빠지는데.. 아픈 사람처럼 얼굴이 퉁퉁부어서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웬 일일까요?? 회식을 너무 자주해서 그렇다는 소문이....


더 많은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지만 조금씩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싱글들을 보시면 많이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십시오..


저는 다음 주에 새로운 소식과 재미난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이상 임시 기자 황대일이었습니다.


 

  • profile
    리더를 돌아가면서 경험해본다는것은 대단한시도인듯합니다..리더를 내려놓고 또다른리더를섬기는.멋지네요..
  • profile
    리더의 자리를 경험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군요. 멎지십니다.
  • profile
    리더를 경험해 보면 좋은 리더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 profile
    탐방하면서 느낀점... 배운점... 우리도 적용해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의 9/7 허브목장모임이었습니다^^ (5)   2012.09.14
2012년 9월 7일 물댄 뉘우스 (8)   2012.09.13
09.08 흙과뼈 목장 모임의 시작~~!! (6)   2012.09.13
우리 목장 행복한 목장 (5)   2012.09.13
최금환 초원 모임 (6)   2012.09.12
또 다른 일기를 시작하는 요한은요!! (6)   2012.09.15
어울림목장 쉼을 끝내고... (6)   2012.09.10
9월 6일 갈릴리 목장모임입니다~ ^^ (3)   2012.09.09
너나들 이 목장2기 시작!!! (5)   2012.09.08
담쟁이 목장 2학기 시작.....홧팅!!! (2)   2012.09.12
이삭목장소식입니다. (3)   2012.09.07
푸른초장 좋은이웃이 함께 했습니다. (3)   2012.09.11
8월 초원지기모임 했어요.. ^ ^ (2)   2012.08.26
갈릴리 목장입니다, (4)   2012.08.22
주전해변의 고센입니다. (4)   2012.08.20
정말 가족사진 같지 않나요?^^ (8)   2012.08.11
오랜만입니다..로뎀식구들...^^ (6)   2012.08.10
뜨거운 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만난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4)   2012.07.30
허브목장 MT다녀왔어요~! (13)   2012.07.24
이삭입니다. (5)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