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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Dec 28, 2011
  • 598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고센기자 강은선입니다.


방학을 해도 왜케 시간이 안나는지요..


지난주 저희 목장에 VIP 한분이 왔답니다.



바로 저의 친구 '송수미'양 입니다.


밥만 먹고 가라고 했더니 정말 밥만 먹고 갔지만


다음주 그러니깐 내일 저희집에 와서 도와준다고 했는데,


그러길 소망하며~ 다음엔 길게 길게 머물다가길 바래요~


사진이 너무 못나왔네요~ 제친구 예쁜데, 누구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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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미자매님! 고센에 잘 오셨습니다. 은선자매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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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미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습니다.저의 외사촌 동생 이름이랑 같군요...기장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자매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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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진정 확장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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