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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Dec 20, 2011
  • 1834

   김규활씨   선물을  받아들고  좋아하시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 조금은  어색 한듯이,,,,,,



 





 


조선주 집사님 남편이 오니까 저렇게 좋아하네요  ^ㅇ^





   김규활씨가 오시면   아무것도 묻지 않기  그냥 편한하게 함께 나누자는  의논이


  사전에 있었지용  분위기는 무척 좋았답니당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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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요 지성이 아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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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오셨군요,그 분이...쭉 그대로 이어갔으면...간절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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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은 핵교에만 있어유...방학없이 쭉 뵙고 싶어유..참말로 감사하고 고맙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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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활 성도님 컴백 하신 건가요? 늘 풍성함이 가득한 넝쿨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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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활 성도님...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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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집을 복음화 합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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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의 가장좋은방법은 역시 섬김이었네요,,,,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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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넝쿨에 열매가 달리니 할렐루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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