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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란
  • Nov 30, 2011
  • 898

11월26일 호산나 목장 이야기~~





호산나 목장이 이제 너무 친근하고 편해질 무렵

새로운 손님이 오셨어요~~ ^^

처음맞이하는 손님들이라 제가 더 오히려 긴장이 되더라구요~^^


맛있는 저녁식사중~~

 평소에도 늘상 맛난 저녁이지만 이날은 더욱이 더 맛났답니다~

비빔밥 재료 하나 준비해 가는 거지만 초짜 주부인 저에겐 여간 긴장되고 떨리는게 아니었답니다~~^*^


 


 

 

 

 

 

 

 

 

 

 

 

 

 

 

 

 

 

 

 

 

 

 

저녁 식사후에 우리 호산나의 귀염둥이 민구의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민구완전 신이 났어요~~~



설거지 하는 주섭형제~~

설거지의 모범을 보여주겠다더니..... 나름 깔끔을 떨었죠^^

(우리 신랑이라서가 아니랍니다......ㅋㅋ)

 


 

저희 목장에 방문해 주신 김미경 집사님~~너무 많이 환영합니다^^

남편 서일수 집사님께서 못오셔서 아쉬웠답니다..

집사님이 왠지 늘 함께하던 우리 목장 식구같지요???

 

 

한주동안의 감사한일들을 이야기하며
삶을 나누는 멋진 호산나 목원들이랍니다~~

한없이 즐겁다가도 급 진지모드로 변신하기도 한답니다~~^^

매번 새로운 재미가 가득한 호산나 목장 ~너무 쪼아요~~♥♥♥

 

 

♥처음 목장이야기를 올리네요~~

처음이라 많이 익숙치 않아요~~-.-

앞으로 호산나의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 많이 들려드릴께요~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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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저녁부터 와서 풍선 불고 환영카드 만든 영란자매 수고가 제대로 빛을 발하네요. 설거지로 모범을 보이고 찬양준비까지 해 주신 주섭씨, 일찍부터 와서 낯선 주방에서 식사준비해준 명자집사님, 바쁜 중에도 자기 소임을 다해준 남정집사님 모두 감사해요~함께 보여준 목장이 새롭게 목장을 시작하려는 모퉁이돌교회에 잘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와우^^호산나 목장 소식을 멋지게 전해주시네요....나도 맛있는 저녁 한끼 먹고싶네여^^멋지게 섬기신 모습 도전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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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 호산나에서 기자가 되었네요^^ 멋진 활약 기대됩니다..스텝으로 섬기시면서 목녀의 역할까지 하셔야 했던 송집사님!! 집사님의 섬김은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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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덕분에 호산나 목장에 계신 분들이 모두 샤방샤방.. 빛나네요. ^ ^ 매 주 기자님의 알찬 기사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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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에 젊의 피의 수혈로 한층더 생기가 피어오르네요!~ 축복합니다!!~~ 민구야! 생일축하해!!~ 진구형아 발도 빨리 나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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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 자매님이 기자가 되시니 사진 포샵도 업그레이드네요!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운 호산나 목장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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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열심으로 섬기시니..참으로 보기좋습니다..일인이역도 가뿐하게 처리하시는 ...목자목녀님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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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구가 의젓하게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호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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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어우러져 가는 호산나 정말 멋지 십니다 철의 여인! 목녀님 평신도 세미나 섬기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가 화이팅!!!!! 입니다 민구 생일도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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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기자인지라 멋진뉴스 감사하고 샤방샤방 빛나는 호산나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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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족이기에 배울 수 있는 멋진 뉴스를 봅니다. 서로에게 배우려고 애쓰는 서로들이 모인 멋진 목장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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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식구들이 다 빛이 나는군요!! 평균연령이 낮아져서 활기차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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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목장모임과 멋진 목원들...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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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집사님 알제리에서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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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민구가 마니 의젓해졌네요.민구 생일 축하해 기자님의 멋진목장소식 기대합니다.주섭형제 설겆이로 섬기는 모습 굳입니다.호산나목장이 샤방샤방 빛이 납니다 다함께 더불어 호산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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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구~~!! 생축...호산나가 비상할듯 합니다.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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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함이 즐거운 목장에 적응잘하시는 유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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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수 집사님 한번 방문해 주시면 좋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최금환 집사님도 멀리서 교회의 사역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쇠같은 송집사님 평신도 세미나 수고많았습니다. 호산나목장이 더욱 부흥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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