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경
  • Nov 29, 2011
  • 587

♡오늘의 메뉴♡


 

목원 한명씩.. 나물을 준비하여 비빔밤과..

이재운집사님의 생일로 인해 임선화집사님께서 준비하신 떡, 족발과 부침^^

그래서 완전 잔치 음식이 되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다들 너무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평신도 세미나 참석하신 두 집사님과 같이 한 모임..!!



 

식사를 하고 생일축하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크게 노래부르고 촛불도 아이들이^^

 


찬양과 함께 소화를 시킬겸 율동도 같이 하였습니다..


거의 몸풀기 정도지만.. 즐겁게 모임을 시작하며


일주일 동안의 감사한 일을 나누웠습니다..!!




마치고 단체사진 한컷..!!


목녀님의 휴스턴 연수로 다음주부터 목장에 적용하기로 결정!!


 좋은점은 빨리 할수록 좋다고^^


첫째 기도를 열심히.. 둘째 한달에 한번 목원집에서 모임(개인적으로 제일 걱정임)


헌금은 회비로..!!


 


 


 

  • profile
    짐을 서로 나누어 질 때 더 풍성한 축복과 나눔이 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흙과 뼈 홧팅!
  • profile
    항상 적용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휴스턴 연수로 목녀님이 은혜와 감동을 많이 받았는 것 같았습니다. 흙과 뼈 목장 기대가 됩니다. ^^
  • profile
    좋은건 바로 적용하는 용기와 결단... 한 수 배웁니다. 목녀님 짱 !!
  • profile
    이재운목원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귀한 결단 꾸준히 지켜나가는 목장이 되도록 응원할께요.
  • profile
    율동을 함께 할수있다는것은 서로에대한 사랑과 섬김의 절정에서 나오는 행동인데,역시 대단합니다..
  • profile
    이재운 목원의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큰 그림을 보고오셔서 초원 모임에서 나눠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들도 바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흙과뼈에 살이조금씩 채워져 넘 보기좋네요 좋은적용꺼리 우리도 하나 카피해갑니다
  • profile
    이재운 목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적용은 빨리 할수록 이익 입니다. 흙과 뼈의 이름답게 살찌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함께 섬겨가는 흑과뼈 목장 아름답고 건강한 목장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의 빈 자리를 여러분들이 예쁘게 채워 가시네요..화이팅입니다.
  • profile
    먼 곳에 계신 목자님이 이 사진 보시면 든든하시겠어요..^ ^
  • profile
    완전 부부모임이네요. 너무 좋아요. 목녀님 파이팅. 뼈화이팅^^^^^^
  • profile
    함께 축복할수있는 가족이 있어 행복해 보입니다 목녀님 완전 독립 하셨습니다 화이팅!!!
  • profile
    제 빈자리를 훌륭히 채워 넘치게 하시는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새삼 공감합니다. 사랑으로 피차 복종하고 섬기려는 목장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1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28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4)   2012.02.01
오랫만에...많이 모였네요..예닮 (3)   2012.01.31
고센입니다~ (3)   2012.01.31
오랫만에 에덴입니다. (7)   2012.01.28
1월 27일 해바라기목장 소식입니다! (4)   2012.01.28
이삭목장소식입니다. (4)   2012.01.27
배성운 선교사님 기도편지(러시아)   2012.01.27
새누리 목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옛, 네그루 목장) (6)   2012.01.22
1월 19일 해바라기목장 소식입니당~!^^ (6)   2012.01.20
빨라진 고센입니다~ (4)   2012.01.20
1.14 흙과뼈목장 모임소식입니다..!! (5)   2012.01.24
고센입니다. (3)   2012.01.23
허브목장~찬우네집에다녀왔어요 (5)   2012.01.18
예닮-단촐하게 모였네요... (4)   2012.01.18
이삭목장소식입니다. (3)   2012.01.16
(싱글장년)달콤살벌!!! (5)   2012.01.16
너나들이 (6)   2012.01.16
제가 무어라고?이런 감동은 처음이예요ㅠㅠ 넝쿨 (3)   2012.01.16
러시아에서 감사를 전합니다..^^ (3)   2012.01.14
고센입니다 (5)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