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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Nov 28, 2011
  • 622



 우중충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거리를 물들인 은행나무잎도 비와 바람의 시달림에 땅위를 둥글로 있네요.


************


 평신도 세미나중에 요한도 탐방이 있었네요.


2박3일동안 집을 오픈해주신 목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장모임은 천당과 조금은 가까울듯한 성안동을 오픈 했답니다.


비빔밥 고명으로 사용될 야채를 각자 준비하기로 하고,


 


저도 나름 분주했답니다.. 거실청소, 화장실청소, 현관정리....


하면서 매주 오픈하는 목녀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았구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하기로 다짐을 했답니다.


  맛나게  드셔주신 장산교회에서 오신 부부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요한식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음~~특히 소영씨 남편(이스마엘 아빠),이건희선생님께는 정말 감사해요..비빔밥을 두 그릇이나 드셔 주셨거든요..요한의 메뉴는 참깨소스로 맹근 야채샐러드.  꽃빵....혹시 드시고 싶으면   폰 때리이소~~~


 


이스마엘 아빠 이건희샘이 하신말씀중에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울산에 정착을 했는데


목장모임을 통해서 이스마엘엄마가 편안해 보여서 상당히 만족한다고... 


다시 한번 가정교회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장산교회에서 오신 집사님부부도 멋지게 가정교회에서 섬기실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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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들 많이하셨고,,이번 섬김을 통해 더욱더 하나되는 요한목장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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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목원님들이 계셔서 힘나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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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목장식구들이 섬김에 동참하는 모습 넘 보기좋네요, 계속 쭈~~~~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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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가 함께섬겨 가는 요한은 늘 감동이네요 요즘 뜨는 목장 0 순위 이라는데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요한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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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게 바로 모두가 원하는 한가족으로 뜻이 통하는 자연스런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요한 뜨는 목장 0순위에 완전 찬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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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집사님 가정을 오픈해주시고 섬겨 주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목원들 가정이 더 화목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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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요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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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가 이땅에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하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섬기려 함이니라 누구랄것도 없이 말씀대로 서로 함께 섬기는 목장이 건강한 목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가정을 오픈해주신 지수집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함께 섬겨가는 요한가족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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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오픈해 주신 김지수 집사님 감사합니다. 또 목녀의 마음을 알아주어서 감사합니다. 목장 0순위 목장 요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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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집사님은 이미 김목녀님 같으세요!~ ㅎㅎ 윤선생님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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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을 통해 우리의 뿌리를 찾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 얻는 성도의 교제를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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